NFBS 공식 보도자료 없이 임의로 취재 보도한 점 피해 당사자분들께 정중히 사과합니다.
지난 3월호 뷰티타임즈가 <큰제목:”NFBS 이사회, 박미미 신임 이사장 선출“ / 작은 제목:”조원형 전총회장, 장원만 수석부회장 영구제명“>로 보도한 단신 기사건으로 장원만 NFBS 전 수석 부회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서신을 받았습니다: ”(NFBS에) 열정을 다했던 시간이 너무 허망합니다. 미미 박 기사 하단에 나온 기사 출처를 정확하게 소명해주세요. 이사회에서 있었던 조원형. 장원만 영구제명에 대한 건은 저희는 아무 통보를 받지 못했는데, NFBS에서 뷰티 타임즈에 공식적인 기사를 제공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개인 소견으로 쓰셨다면 뷰티 타임즈 4월호에 반드시 정정보도 하셔야 합니다.“ 장원만 전 . 수석부회장님이 지적한 대로 NFBS가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저희 뷰티타임즈가 취재원을 통해서 얻은 뉴스를 단순 보도한 것입니다. 공식 사과드립니다. NFBS도 저희에게 보낸 3월26일자 서신을 통해 ”기사 헤드와 아무 연관이 없는 이사장 선출 소식과 영구 제명에 대한 기사를 언급함에 따라 필요 없는 논쟁과 오해를 불러 일킬 수 있다는 점에 주의를 당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또한 사과합니다. 한편, NFBS는 상기 서신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전 조원형 총회장과 장원만 수석 부회장은 불법 총회를 개최, 이사회의 승인을 득하지 않은 예산집행의 사유로 지난 2월 정기이사회에서 영구제명 되었습니다. 현재 서면통보를 준비중에 있으며, 당사자들이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소명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뷰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