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BSA, 산행과 함께 야유회 만끽
미주조지아뷰티협회(UGBSA, 회장 박미미)는 지난 6월1일(일요일)에 회원들간에 친목과 화합을 위해 약 2시간의 산행과 함께 야유회를 가졌다. 박 회장에 의하면 “참석자들은 맑은 공기를 벗 삼아 산행을 즐겼고, 두 사람먹다 옆 사람 없어져도 모르는 만큼의 맛있는 우엉김밥, 오뎅국, 돼지불고기 등 손수 준비한 음식들이 먹음직스러워 회원님들에게 만족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해 주었다”고 한다. “매년 야유회때 마다 즐겨왔던 오락프로는 빙고게임, 훌라우프(남여) 개인전 제기차기(남여) 개인전, 새로 개발한 다리사이로 공보내기, 단어 제스쳐게임 등 청.백으로 나누어 단체전을 하는 동안 지금까지 비지니스를 성공시킨 뷰티인들의 끈기를 엿 볼수 있었으며, 속 시원하게 웃고 스트레스 풀어버리는 야유회를 갖고, 오후 ..